7년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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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04-27 22:26 조회 1,408회 댓글 0건본문
아빠가 소천 받으신 날입니다…
7년이란 세월이 지나도 어제처럼
샘물에서의 아빠와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병원에서는 밥도 제대로 못드시던
아빠가 샘물에서의 식사를 얼마나 맛있게 드셨는지…
다시 힘이 나신 아빠와 휄체어를 타고 샘물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식당 앞 작은 바구니에 있던 양말 한 켤레를 이천원에 사시고는 좋아라하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작은 것에 너무도 기뻐하시는 아빠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이런 추억이 있는 샘물도 너무 그립고 가고 싶습니다…
화창한 하늘과 맑은 공기, 아름다운 꽃들, 샘물 가족들의 환영속에서 저희를 맞이해주신것처럼 지금도 그때와 같은 샘물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곳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축복이었습니다..
아빠도 그걸 아시고 가셔서 얼마나 기쁘고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천국 가는 연결 다리 역활을 잘 감당하시는 샘물을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뵙는 그날까지 기다리고 기대합니다…
애리조나에서 김현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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